이탈리아 와인 등급과 품종 및 특징 (Italy wine grade and characteristics)
▶ 이탈리아 와인 등급 (2009년까지의 표기 방법 (유럽 공통))
DOCG -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 통제 보증 원산지 명칭 와인. 이탈리아 와인등급에서 최상위에 자리 매김하며 1984년 신설 되었습니다. 레드 와인에는 자주색, 화이트 와인에는 연두색 라벨이 병 뚜껑에 붙어 있습니다.
DOC -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 통제 보증 원산지 명칭 와인. 프랑스의 원산지 명칭법 (AOC) 를 모방하여 규정한 이탈리아 고유의 호칭규제입니다. 그러나 이 규정은 결코 성공 했다고 말 할 수 없고, 본래 이탈리아산 와인의 최상급으로 자리 매김했지만, 1984 년 한 단계 윗등급인 DOCG가 설정되 었습니다.
IGT - Indicazione Geografica Tipica ( IGP - Indicazione Geografica Protetta) : 지역특성 표시 와인. 1992년 신설된 분류입니다. 프랑스의 뱅 드 페이 (Vin de Pays)에 해당되며, 2009년 8월 1일 DOP 도입과 동시에 IGP로 전환 되었습니다. 라벨에는 사용되는 포도의 품종과 생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VdT - Vino da Tavola : 이른바 테이블 와인입니다.사용 품종과 생산지를 표시할 의무가 없습니다. 특히 DOP를 신청하지 않은 와인은 모두 이 클래스에 해당됩니다.
▶ 이탈리아 와인 등급 (2010년부터 표기 방법 (유럽 공통))
2010년 유럽 연합의 권고로 등급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D.O.C.G와 D.O.C가 D.O.P로, I.G.T(1982년 탄생)는 I.G.P로, Vino da tavola 등급은 사라지고 Vini Varletali, Vini 등급으로 세분화됐다.
D.O.P(Denominazione di Origine Protteta): 기존의 D.O.C.G와 D.O.C 등급의 합.
I.G.P(Indicazione Geografica Protteta): 기존의 I.G.T 등급
Vini: 유럽 연합 지역내에서 생산된 포도를 사용해서 와인을 만든 와인. 상표에 품종, 지역, 빈티지 표기 불가. 컬러만 표기 가능.
Vini Varletali: 유럽 연합 지역 내에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들며, 상표에 지역,빈티지를 표기하지 못한다. 다만 허용된 단일 품종이 85% 이상 사용되었을 경우에는 품종 명을 표기한다.
▶ 와인의 분류 방법
와인의 색에 따른 분류
비노 로소(vino rosso): 레드 와인.
산조베제(SanGiovese): 이탈리아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보이는 레드 품종의 하나이다. 토스카나 주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중부에서 널리 재배된다. 약간 시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피자 등의 요리와 어울린다.
브루넬로(Brunello): 위에서 서술한 산조베제의 아종이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로 유명하며, 일반 산조베제 와인보다 무겁고, 색도 더 짙다.
네비올로(Nebbiolo): 피에몬테 지역의 토착 품종이다.겨울 날씨에 잘 견디는 종으로, 수확이 늦고 포도가 늦게 익어 무거운 느낌의 와인이 대다수다.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숙성와인을 생산한다. 롬바르디아와 베네토에서는 키아벤나스카(Chiavennasca)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바르베라(Barbera): 피에몬테 주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북부에서 널리 재배되는 품종. 적은 타닌 함유량과 함께 산도가 높고 감칠맛 나는 레드 와인 생산에 쓰이며, 주로 테이블 와인으로 이용된다.
트레비아노(Trebbiano): 베네토와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생산되는 와인품종.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 이탈리아 중동부에서 널리 재배되는 품종. 토스카나에서는 산조베제(SanGiovese), 카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 말바지아(Malvasia)와 블렌딩하여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를 생산한다. 아브루초 지방에서는 최대 15%의 산조베제와 블렌딩하여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초(Montepulciano d'abruzzo)를 생산하며, 강하고 드라이한 맛을 낸다.
람부르스코(Lambursco):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다. 변이가 매우 잘 일어나는 종이며, 다양한 맛과 바디감을 가진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주로 발포성 레드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비노 비안코(vino Bianco): 화이트 와인.
모스카토(Moscato): 이탈리아 전역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며, 스위트 와인에서부터 스푸만테(거품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피에몬테 주 아스티의 스푸만테(Asti Spumante)가 유명하다.
말바지아(Malvasia): 주로 블렌딩에 사용되는 품종이다.
프로세코(Prosecco): 베네토 주 트레비소(Treviso)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이다. 발포성 와인과 일반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베르나차(Vernaccia): 토스카나 주 산 지미냐노 지역의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Vernaccia di San Gimignano)가 유명하다. 맑은 황급색에 섬세하고 예리한 향이 느껴지며 약간 쓴맛이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을 낸다.
가르가네가(Garganega): 단순한 맛의 과즙이 풍부하다. 화이트 와인인 소아베(Soave)의 주품종이다.
알바나(Albana):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재배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이다. 화이트와인으로는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D.O.C.G 등급을 받은 종이다.
트레비아노(Trebbiano): 베네토와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생산되는 와인품종.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키아레토(Chiaretto): 로제 와인
체라수올로(Cherasuolo): 짙은 로제 와인
발포성 와인류
스푸만테(spumante): 압력을 가해 거품을 녹인 방식으로 만든 발포성 와인.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보다 변화가 많은데 스틸 와인의 클라시코(Classico)에 해당하는 ‘Storico’라는 용어가 생겨났으며 스타일에 따라 5가지로 분류된다.
비노 스푸만테(Vino Spumante): 알코올 8.5% 이상, 3기압 이상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Vino Spumante di Qualita; VSQ): 알코올 9% 이상, 3.5기압 이상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아 데노미나지오네 디 오리진 프로테따(Vino Spumante di Qualita a Denominazione Origin Protetta; VSQDOP): 알코올 9.5% 이상, 3.5기압 이상, 원료 포도가 DOP 등급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델 티포 아로마티코(Vino Spumante di Qualita del Tipo Aromatico; VSQTA): EU에서 지정한 품종(모스카토, 게뷔르츠트라미너, 프로세코 등) 사용, 9% 이상, 3기압 이상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델 티포 아로마티코 아 데노미나지오네 오리진 프로테따(Vino Spumante di Qualita del Tipo Aromatico a Denominazione Origin Protetta; VSQTADOP): EU에서 지정한 품종을 사용하고 원료가 DOP 급일 때, 알코올 9.5% 이상, 3기압 이상
프리잔테(Frizzante): 병에서 발효시켜 거품을 낸 반발포성 와인.
와인의 맛에 따른 분류
세코(seco): 드라이한
메디오 세코(medio seco): 보통, 중간의
돌체(dolce): 달콤한
아보카토(abboccato): 약간 달콤한
아마빌레(amabile): 중간 정도 달콤한
라벨 표기상의 분류
비테(vite): 포도 품종
벤데미아(vendemmia): 수확 연도
테누타(tenuta): 포도원
칸티나(Cantina): 양조장
카사 비니콜라(Casa Vinicola): 와인 생산자
비노 노벨로(Vino Novello), 비노 지오바네(Vno Giovane): 햇 와인
비냐(vigna): 포도밭
임보틸리아토 달(imbottigliato dal): 포도원을 가진 공장에서 병입되었음.
클라시코(Classico): 어떤 와인이 생산되는 핵심지역, 전통지역, 원조를 의미.
리제르바(Riserva): 일반 와인보다 추가로 숙성을 하여 알코올 함량이 1.5% 더 높은 와인.
리제르바 스페치알레(Riserva Spéciale): Riserva(리제르바)보다 더 숙성시킨 와인.
수페리오레(Superiore): 알코올이 약간 더 높고,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적으며 숙성을 좀 더 오래 한 와인에 붙는 용어.
돼지의 뱃살 갈비 부근에 붙은 부위로 살과 비계가 세 겹으로 겹쳐 보이기 때문에 삼겹살로 불립니다.
삼겹살 부위의 구조를 보면 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 순으로 층이 있습니다..
가격
보통 식당에서는 150g ~ 200g 사이를 1인분 기준으로 합니다. 대략 10,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파는 가격은 보통 600g을 한국에서 1근으로 부르는데, 대략 12,000원 부근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조리 방법
아무것도 양념하지 않은 1cm 내외로 얇게 썬 삼겹살 생고기를 마늘, 김치 등과 함께 불판에 구워서 상추, 파채, 고추, 구운 김치 등의 야채와 함께 된장, 고추장, 소금, 참기름 등의 양념과 같이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주도의 경우 멸치젓(멜젓)이나 자리돔젓을 종지에 담아 불판에 올려 찍어먹기도 합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아래 동영상과 같이 후추와 소금이 섞인 조미료를 약간 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